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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책에 서민 "항복한다, 멘탈왕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 소식에 이른바 ‘조국 흑서’ 저자들이 잇따라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시작은 진중권 전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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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檢 사찰' 돌연 사과에···野 "허위사실 출처 밝혀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의 사찰 의혹을 주장해오다 1년 만에 “사실이 아니었다”고 사과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뒤늦은 사과에 대해 진정성도 느껴지지 않거니와 또 어떠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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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사과에 '조국흑서'팀 "사람 무는 개, 더 두들겨 패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뉴스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의 사찰 의혹에 관해 사과하자 그의 답변을 추궁했던 ‘조국 흑서’ 저자들이 반발했다. ‘조국 흑서’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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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빼박 범죄" 금태섭 "제정신인가"···여야 모두 황희 때렸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복무 기간 휴가는 적법한 절차를 밟았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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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文대통령 탄핵준비" 주장에…권경애 "음모론 불 지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위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준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가운데, 최근 한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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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조국, 윤석열 검찰 비판하려다 엉겁결에 천기누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쓴 SNS 글을 두고 “윤석열 검찰을 비판하려다 엉겁결에 천기누설했다”고 주장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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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진중권 현상’의 모든 것
친문의 잇따른 비리와 팬덤의 극우화에 맞서 저격수로 등판 진중권이 포문 연 ‘반민주당 전선’ 총선의 최대 변수로 급부상 진중권은 진영을 가리지 않는 자유주의자다. ‘독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