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통령 유권자 만나자 "1착 하려했는데…"|재야인사들은 잇달아 단식에 돌입|김 총리, "국민결정만 남았다"…담담한 표정
박정희 대통령은 근혜·근영 양과 12일 아침 7시 안내 없이 서울농아학교에 설치된 신교-궁정 제1투표소에서 투표. 박대통령이 들어서자 일을 시작하려던 투표종사원들이 깜짝 놀라면서
-
박 대통령 내외도 이른 아침에 투표
박정희 대통령은 15일 아침 육영수 여사, 장녀 근혜양(21·서강대 전자공학과 3년)과 함께 국립 농아학교에 마련된 신교·궁정투표소에서 국민회의대의원을 뽑는 투표를 했다. 투표소에
-
시민·외국기자와 악수 나눠
박정희 대통령은 21일 상오 부인 육영수 여사, 영애 근혜양(서강대·전자공학과3년)과 함께 서울농아학교에 마련된 신교-궁정동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10시25분 투표소에 자동차편으로
-
5·25총선…여야 수뇌들의 「한표」주변
박정희 대통령은 25일 상오10시10분 부인 육영수 여사와 같이 국립농아학교에 있는 궁정-신교투표소에서 투표했다. 투표가 끝난 후 박대통령은 데리고 온 장남 지만군(중학1년)을
-
두 후보 내외 투표
박정희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27일 아침 9시20분, 부인 육영수 여사와 함께 종로구 신교-궁정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박 후보는 『평온하고 차분한 투표 분위기가 끝까지 계속되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