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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기갑부대-오늘의 초점(22)
육군은 지난 4월3일을 기하여 육군사상 처음으로 2개기갑려단을 창설하였다. 4월의 봄빛을 담뿍 받으며 야전군 모기지에서 우렁찬 「캐터필러」소리와함께 그 첫발을 내디딘 군의 주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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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군대
한국 노무단(KSC)의 기간요원으로 일해온 장병 2백32명은 지난 9일 16년간의 현역복무를 마치고 예편했다. 그리고 KSC노무자 5천1백23명은 일반노무자와 같이 미8군과 고용계
육군은 지난 4월3일을 기하여 육군사상 처음으로 2개기갑려단을 창설하였다. 4월의 봄빛을 담뿍 받으며 야전군 모기지에서 우렁찬 「캐터필러」소리와함께 그 첫발을 내디딘 군의 주요 전
한국 노무단(KSC)의 기간요원으로 일해온 장병 2백32명은 지난 9일 16년간의 현역복무를 마치고 예편했다. 그리고 KSC노무자 5천1백23명은 일반노무자와 같이 미8군과 고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