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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언론 폐간 이어 정당 자진 해산…민주주의가 지는 홍콩
25일 베이징 중국공산당역사전람관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 앞에서 촬영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오는 1일 창당 10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중국의 정당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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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보짠 “펑위샹 억울한 죽음에 침묵하는 세태 한심”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66〉 베이징대학 역사학과 교수들과 젠보짠(앞줄 왼쪽 넷째). [사진 김명호] 국·공내전 시절, 홍색선전기관 신화사(新華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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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내달 방한, 양국 공감대 커질 것
“공감(共感)은 한·중 양국 관계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다. 7월 초로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 역시 양국 공감의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