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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시비가 부른 군산 참사…주점엔 스프링클러 없었다
17일 오후 9시 53분쯤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전북 군산경찰서는 18일 주점에 불을 질러 30여명의 사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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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전북 군산 유흥주점 화재는 방화”
17일 오후 9시 53분쯤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다치자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경찰이 전북 군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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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유흥주점서 불…소방서 “사망 3명 포함 사상자 32명”
17일 오후 9시 53분쯤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다치자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전북 군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화재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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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특집│심층분석] 여소야대 20대 국회 지형도 어떻게 달라지나
■ 평균나이 55.5세로 역대 국회 최고령, 3040 줄고 6070세대 증가■ 초선 비율 44.0%, 19대 49.3%보다 감소, ‘공천개혁’ 실패 지적도■ 유승민·김세연·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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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창배씨(전 YMCA 부총무)별세 外
▶김창배씨(전 YMCA 부총무)별세, 김희정씨(계원예고 교사)부친상, 김정씨(KAA CPM 2팀 차장)장인상=20일 오후 11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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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품관리 곳곳에 구멍
전북도내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 중 상당수가 마약을 잘못 관리하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사용하는 등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병원급 의료기관 31곳에 대해 4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