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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위기 '매브니' 살아남았다
시민권 취득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외국인 모병 프로그램 매브니(MAVNI)가 폐지 위기에 놓였다가 계속 존속할 수 있게 됐다.보수 강경파인 폴 고서(공화.애리조나 4선거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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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통한 미국 시민권 취득' 2배 늘린다
미군 입대를 통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더욱 넓어졌다. 특히 기존 언어별 할당제도가 폐지돼 한인들에게는 한층 기회가 높아졌다. 육군은 최근 매브니(MAVNI.국익필수요원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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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도 군복무 후 시민권…국방부, '매브니' 프로 확대·연장 추진
불법체류자들도 군입대를 통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국방일보는 국방부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불법체류자들이 군에 입대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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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모병 겉과 속] 지원자 줄 섰다…보너스는 '옛말'
미군 '모병 세일즈' 시장이 바뀌고 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미 육군의 2009년 1/4분기 모병 실적이 5년여 만에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 2003년 10월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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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모병 겉과 속] '절반의 진실'만 알려주는 미군 모병
경기침체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거나 학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자 미군 입대를 희망하는 한인 학생들이 늘고 있다. 또 영주권 취득 등 신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인이 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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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사나이”…「그린베레」|“나는 결국 속았다”…「침묵의 계율」깬 퇴역 톰슨 상사
미국의 CIA(중앙정보국)가 국익의 이름아래 세계 곳곳에서 불법적으로 첩보 및 파괴활동을 벌여온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세계를 할퀴는 미국의 발톱은 CIA만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