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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막내린 대란 국민당대회 결산|원노퇴조 대만파 부상|대중공정책 변화 뚜렷
7일 대북에서 개막된 국민당 제13차전당대회는 권력재분배를 위한 기반조성과 민간부문에서 대륙과의 교류를 대폭 확대하는 신대륙정책등을 통과시키고 13일 폐막됐다. 권력구조의 재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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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국민당권력도 대만잉에|당 중앙위 세대교체 의미
【홍콩=박병석특파원】대만국민당의 13전대회는 2대60년의 장씨왕조의 그림자를 지우면서 노령 본토인들을 퇴진시키고 대만출신들을 대거 등용하는 권력의 대만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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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휘 새주석에 중국서 축하전문
【홍킁=박병석특파원】중공당기관지 인민일보는「리둥후이」(이등휘) 자유중국총통이 대북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민당 13전대회에서 국민당주석으로 선출되었으며「자오쓰양」(조자양) 중공당총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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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정책혁신,「새대만」꿈꾼다|관심끄는 자유중국 국민당 13전대회
【홍콩=박병석특파원】7일부터 자유중국 대북에서 열리는 국민당 13차 전당대회는 「장징궈」(장경국) 총통사후 최초이자 대만이 민주화 개방화조치를 취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는 점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