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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말바루기] 오랜 병구환(?)

    스페인의 국민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기 전까진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였다. 갓 스물의 그는 모든 게 끝났다고 절망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생각이

    중앙일보

    2007.01.29 18:41

  • 새앨범 크레이지 홍보차 방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세계 여성들을 녹게 만드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51)가 내년 봄 한국 공연을 앞두고 자신의 최근 앨범 『크레이지』홍보차 내한,中央日報와 인터뷰를 가졌다. 유연한

    중앙일보

    1994.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