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별세

▲최재복씨(국무총리 제4조 정관실 심의관) 별세=8일 오전8시 고대 안암병원서, 발인 10일 오전9시,(920)-5045 ▲조원씨(세무공무원교육원장)모친상=7일 오후10시40분 신

▲정성래씨(신용협동조합 강원도 연합회 사무국장) 별세=18일 오전 8시30분 강원 원주기독교병원서, 발인 20일 오전 9시, (0371) (731)5379 ▲윤종현씨(지엠 인터내셔

▲이상진(주 멕시코대사)·근식(국무총리의전비서관)씨 모친상=29일 오전2시45분 경남 고성군 대가면 암전리 자택서, 발인 31일 오전10시, (0556)72-4553▲조광윤씨(신우

7일 별세 김정렬 전 국무총리

◎4·19때 국방장관… 발포명령 압력 거부/군후배 존경받아 3,5공 창출에 기여 7일 별세한 김정렬 전 국무총리는 정권교체기 등 한국현대사의 격변기마다 중책을 맡아 정국 흐름에 큰

국무총리 지낸 김정렬씨 별세

김정렬 전 국무총리가 7일 오후 7시10분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 전 총리는 공군창설의 주역으로 초대 및 제3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했으며 제7대 국방장

「운경재단」설립 추진 고 이재형 선생 차남 이두용씨

『아버님은 늘 한국정치의 후진성에 안타까움을 토로하셨고 의회정치의 발전을 위해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뜻을 유언으로 남기셨습니다』 올해초 타계한 전국 회의장 운경 이재형 선생의 유

진주서 YS사람 상대 압승/하순봉(의원탐구:4)

◎“5공 전위” 극복 재기/“80년 신군부지지 후회 안해”/무소속 당선… 2만명 여론조사 결과따라 민자행 □하순봉의원 약력 ▲경남 진주출신(51) ▲서울대 사대졸·정박(건국대) ▲

냉전시대 “분쟁 해결사”/타계한 하비브 전 미 국무차관

◎중동평화 등 굵직한 협상 막후조정 지난 71년부터 74년까지 한국정치격변기에 주한 미대사를 지낸 필립 하비브 전 미 국무차관(72)이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대권 경선사/DJ가 YS에 대역전승/70년 신민당

◎분열과 통합의 발자취… 정치발전에 기여/56년 신익희­장면의 후보대결이 효시 민자당 대통령후보경선은 민주당에도 불길이 댕겨져 경선정국이 5월을 뒤덮고 있다. 국민·신정당도 이에

▲김진원씨(중앙일보편집부기자)조모상=26일 오후11시8분 서울위생병원서, 발인 28일 오전5시, 214-2899 ▲이신득씨(대한야구협회고문)별세=26일 오후1시 서울 영동세브란스병

▲한동기씨(효성물산 총무부장)부친상=29일 오전 11시 경남 진양군 이반성면 평초리 자택서, 발인 4월1일 오전 9시, (0591)54-7246▲곽인섭씨(국무총리 행정조정실 사무관

▲유대형씨(한국경제신문편집부 기자) 모친상=11일 오전9시 서울 내발산2동 이화연립4동102호 자택서, 발인13일 오전9시,(691)9993 ▲홍성덕씨(대구지검검사) 별세=11일

▲오동환씨(경향신문논설위원) 모친상=14일오후8시 서울고려병원서, 발인 16일 오전10시, (738)1024 ▲심우광씨(삼성물산 기계2팀과장) 모친상=14일오전5시40분 서울대병원

▲김갑규씨(남우관광·라마다르네상스호텔관리부장) 별세=19일 오후1시 서울 풍납동 중앙병원서, 발인 23일오진8시,(555)0501(교 8308) ▲김재우씨(조선얼보 청양지국장)별세

광복회장|독립운동 정신기려 극일에 ″앞장〃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민족해방의 달」 8월을 맞을 때마다 새삼스레 떠올리게되는 화두다. 해방 46년, 이제 그 논쟁의 의미도 열기도 많이 퇴색했지만 그래도 매년 이맘

▲김홍내씨(전 국무총리실보좌관)별세=29일 오전10시 서울 신사동 590의14 자택서, 발인 3일 오전7시, (542)6111 ▲송봉섭씨(서울시 태권도협회 부회장) 모친상=29일

▲김상구씨(보성주택 사장) 모친상=24일 오후 6시30분 대구시 삼덕동 149의 53 자택서, 발인 27일 오전 9시, (053)(425)0643 ▲홍두표씨(전 수도공고 교장) 상

▲안병열씨(한라자원 이사)별세=12일 오후11시 서울 중앙병원서, 발인 15일 오전9시, 신8052 ▲민영철씨(방송광고공사 영업1국부국장) 부친상=13일 오전4시 부산시 남구 대연

장관자리 흔드는 페놀충격

◎허남훈 환경처 인책론/피해지역 출신 여의원들 강력 주장 낙동강 페놀 재방류로 한동안 잠잠했던 정부내의 인책론이 다시 고개를 들어 인사조치가 가부간 빠른 시일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

이방자여사 영결식 5백여명 참석 엄수

지난달 30일 별세한 영친옥비 이방자 여사의 영결식이 8일 오전10시 서울와룡동1 덕회궁 배고당 앞뜰에서 「의민황태자비 장의위원회」(위원장 이재형 전주리씨 대동종약원 이사장)주관으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 별세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가 30일 오전 9시 35분 서울 와룡동 창덕궁내 악선재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8세. 이방자 여사는 1901년 일본황족의 딸로 태어나 일본에 볼모로 끌려간

4·19직후 혼란 수습 ...헌정사의 산증인|타계한 전 과도정부 수반 우양 허정씨의 생애

18일 별세한 허정 전과정수반은 1919년 3·1독립운동에 참여한 후 중국과 미국에서 이승만박사와 더불어 항일독립운동을 했고 건국초기에는 제헌의원 (부산초량)·서울시장·교통사회부장

(6)카터, 한미 정상회담 불만 「밴스」에 호통

한시대가 막내리던 마지막 순간들을 지켜봐야 했던 김계원대통령비서실장-. 그는 비극의 배경이된 권력의 내면을 나지막이 설명해 나갔지만 궁정동 현장의 회상에선 상념에 젖어 말이 끊어지

▲김흥업씨(주부생활 편집국장) 부친상=11일하오1시30분 경기도 안양시 안양8동 339의50 자택서, 발인 13일상오9시, 안양47-2178 ▲방의식씨(국무총리공보비서실 사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