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사랑방] YFM, 국립중앙박물관에 나전함 기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1/12/47fce7b8-afc2-49fd-897a-766d0901b4b7.jpg/_ir_410x230_/aa.jpg)
[사랑방] YFM, 국립중앙박물관에 나전함 기증
YFM, 국립중앙박물관에 나전함 기증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사진 오른쪽)은 11일 조선시대 나전(螺鈿)함 기증식을 열었다. 이 나전함은 ‘국립중앙박물관회 젊은친구들(YFM,
-
일본서 되찾은 14세기 고려 불감
순동으로 제작된 고려 불감(높이 13.5㎝, 너비 13㎝).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유출됐던 고려시대(14세기)의 ‘불감(佛龕)’과 ‘관음보살상’이 한국으로
-
일본서 되찾은 14세기 고려 불감
14세기 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 불감. 전체 높이 8.0cm 기단 너비 5.2cm.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유출됐던 고려 시대(14세기)의 ‘불감(
-
![[정재숙의 ‘新 名品流轉’] 문화재 귀향 도운 YFM의 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9/14/htm_2014091432212a010a011.jpg/_ir_410x230_/aa.jpg)
[정재숙의 ‘新 名品流轉’] 문화재 귀향 도운 YFM의 힘
900년 만에 귀향한 고려 나전경함. 고려 미술을 대표하는 나전칠기는 국내에 한 점도 없다가 YFM(박물관의 젊은 친구들)의 후원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이 됐다. [사진 국립중앙
-
![[정재숙의 ‘新 名品流轉’] 문화재 귀향 도운 YFM의 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14/09/14031834.jpg/_ir_410x230_/aa.jpg)
[정재숙의 ‘新 名品流轉’] 문화재 귀향 도운 YFM의 힘
900년 만에 귀향한 고려 나전경함. 고려 미술을 대표하는 나전칠기는 국내에 한 점도 없다가 YFM(박물관의 젊은 친구들)의 후원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이 됐다. [사진 국립중
-
900년의 신비 … 고려 나전경함 일본서 돌아왔다
고려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모란당초무늬 나전경함이 15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처음 공개됐다. 짙은 갈색에 다양한 무늬가 별처럼 빛난다. 기품있는 형태가 아름다우며 보존상
-
금주의 문화행사
더 임파서블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니배우: 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와츠등급: 12세 관람가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아 태국 리조트로 휴가를 간 마리아와 헨리 부부. 세 아들과 함께
N
![[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