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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2년치 비' 하루에 쏟아졌다?…'날씨조절' 한국 기술력은
3일 양양국제공항 활주로에 세워진 국립기상과학원의 기상항공기 '나라호'. 좌측 날개에 구름씨를 뿌리는 12발의 연소탄이 장착된 모습. 양양=정은혜 기자 지난달 사막 도시 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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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때 ‘구름 씨앗’ 뿌려 인공 눈 제조
인공강설 실험 모습. 연소탄을 터트려 구름 씨앗이 될 연기를 내뿜고 있다. [사진 국립기상과학원]25일 강원도 대관령 중턱에서 폭발음이 났다. 하얀색 연기도 솟구쳤다. 이곳은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