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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값 3만3,600원/책값은 2,600원
◎90년 도시가계 월 소비지출 내용/쌀 월 3만6천6백원 지출/자가용 늘면서 개인 교통비도 급증/보충교육비가 교육비중 가장 큰 몫 도시에 사는 가정에서는 지난해 한달평균 쌀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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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소화제값 한집 월 천4백원|낚시·등산등 레저용품 소비 급증 교육비는 줄어
각 가정에서는 잡비를 얼마나 또 어떤 용도로 쪼개서 쓸까. 생활수준이 올라가면 교양·오락비등 잡비지출이 부쩍 늘지만 요즘처럼 불황속의 긴축가계에선 먼저 깎이는 것도 잡비다.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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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구 한달 도서구입비 762원뿐 기획원이 분석한 작년 소득·지출 실태
여러가지 직업 가운데 행정 및 관리직 종사자의 작년 한달 평균 소득이 61만7천원으로 제일 높다. 2위는 전문기술직으로 57만8천원이다. 1위와 2위의 소득차이는 80년의 12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