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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가 분노한 ‘토착 비리’ 홍성군에 무슨 일이 …

    MB가 분노한 ‘토착 비리’ 홍성군에 무슨 일이 …

    24일 오전 11시 충남 홍성군 홍성읍 홍성군청 산림녹지과 사무실에 홍성경찰서 경관 5명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압수수색영장을 보여준 뒤 사무실에서 두 박스 분량의 서류와 컴퓨터

    중앙일보

    2009.12.25 03:16

  • 홍성에 오리 도축장 건립

    충남 홍성에 충남도 오리 도축 공장이 들어선다. 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운용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민철기)은 광천읍 운용리 일대 9천9백㎡(3천평)의 부지에 내년 3월까지 1백10억

    중앙일보

    2003.08.19 21:44

  • [지금 지방에선] "돼지분뇨도 좋은 연료"

    유가(油價)가 폭등하면서 풍력.태양력 발전 등 대체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다. 오는 5월 중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에 풍력과 태양력 발전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부에서 지원한

    중앙일보

    2003.03.18 18:13

  • 충북 511번 국도 공사지연 '흉물' 방치

    충북 청원군 내수읍 내수~초정간 511번 지방도 건설공사가 지연되면서 36번 국도와 교차지점(마산리)에 설치한 입체교차로가 1년반 동안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4차선으로 설계된 이

    중앙일보

    2000.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