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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 투표 끝나지 않았다…내 가수 가치 올리는 팬덤 [비크닉]
비크닉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쉬는 날이면 리모컨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TV를 사랑하는 마케터 한재동입니다. 찬 바람이 싸늘하게 코끝을 스치면 호빵도 생각나지만, 제게는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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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고객 놓치지 마라 … 울적할수록 지갑이 크게 열린다
P&G가 발행하는 쿠폰잡지 브랜드 세이버. 요즘 호평 일색인 영화가 있다.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이다. 11살 소녀 라일리의 다섯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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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고객 놓치지 마라 … 울적할수록 지갑이 크게 열린다
아이를 키우면서 기억할 만한 순간들만을 모아 만든 구글의 광고 ‘소피에게’. 요즘 호평 일색인 영화가 있다.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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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아바타, 또 다시 낙동강 대망론의 진원지 되다
어머니의 섬김정신이 이장→군수→장관→도지사로 성장한 내 인생의 주춧돌 “꿈은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며 차기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한 여운 관련사진“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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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일본기행] 7. 사회를 바꾸는 우먼파워
일본 가정용 에어컨 업계에서 만년 7~8위에 맴돌던 다이킨 공업사는 지난해 선두그룹으로 치고 올라섰다. 이 회사의 신제품 '촉촉뽀송'이 공전의 히트를 친 덕분이다. 일등공신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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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관광부^비상계획관(2급 상당) 김홍찬 ◇KBS^뉴미디어본부 주간 박현순^전주방송총국장 오태수^해설위원 이창환^심의위원 정정화^전문기자 이한영^스포츠국 부주간 정지현^워싱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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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석간지 내일신문 창간후 흑자행진
신생 석간지 내일신문의 서울 본사 인력은 편집국 기자 47명을 포함해 모두 80명에 불과하다. 기자가 기사 쓰고 편집하고 구독 권유까지 한다. 지난해 10월 창간 이후 매달 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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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석간지 내일신문 창간후 흑자행진
신생 석간지 내일신문의 서울 본사 인력은 편집국 기자 47명을 포함해 모두 80명에 불과하다. 기자가 기사쓰고 편집하고 구독 권유까지 한다. 지난해 10월 창간 이후 매달 흑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