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소년중앙] 말 못 하는 캐릭터에 생명 불어넣어 이야기 이끌어가죠

    [소년중앙] 말 못 하는 캐릭터에 생명 불어넣어 이야기 이끌어가죠

    배지영(왼쪽) 학생모델과 이종혁 애니메이션 기획 PD가 투니버스 사옥에서 뿌까 캐릭터 인형을 안고 포즈를 취했다. 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지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편성하기

    중앙일보

    2018.12.10 05:00

  • [삶의 향기] 사유화의 유령들

    [삶의 향기] 사유화의 유령들

    오민석 문학평론가·단국대 교수·영문학 소위 근대에 이르기 전, 주체를 지배한 것은 집단성 그리고 공공성이었다. 사람들은 관계적 삶에 익숙해 있었고, 사적인 것보다는 공적인 시각에

    중앙선데이

    2018.10.27 00:20

  • [삶의 향기] 집단성과 개별성, 그리고 그 너머

    [삶의 향기] 집단성과 개별성, 그리고 그 너머

    오민석 문학평론가·단국대 교수·영문학 국가주의의 시대에 우리 사회를 짓누르는 것은 집단성의 이데올로기였다. 전 국민이 국가의 주체가 아니라 교육 ‘대상’이었고 모두가 ‘국민교육헌

    중앙선데이

    2018.04.14 00:17

  • [송호근 칼럼] 눈물 젖은 편지

    [송호근 칼럼] 눈물 젖은 편지

    송호근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서울대 교수 1970년대 인기 듀엣 ‘어니언스’의 ‘편지’를 즐겨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눈물 젖은 편지’ 대목에 이르면 괜한 장난기를 실었다. 그

    중앙일보

    2017.12.26 01:58

  • [삶의 향기]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삶의 향기]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오민석시인·단국대 교수영어영문학과히틀러는 오랜 연인이었던 에바 브라운과 결혼한 지 불과 이틀도 지나지 않아 지하 벙커에서 동반 자살했다. 베를린이 러시아의 적군(赤軍)에게 완전히

    중앙일보

    2015.10.24 00:37

  • 더 나은 어른을 위해 ‘피터팬’을 자청하다

    더 나은 어른을 위해 ‘피터팬’을 자청하다

    관련기사 C세대, 두 번 위기가 낳은 700만 소비자들 유례없는 경쟁 시달리는 뛰어난 창조력의 세대 '끼리끼리' 극복했던 월드컵 감동 못잊어 '100% 완충은 없다, 끝없이 충전

    중앙선데이

    2009.03.15 02:31

  • [내 생각은…] 도시 공공디자인은 동네디자인부터

    현재 전 지구적으로 뉴타운, 재개발 등 도시를 새롭게 조성하는 시점에 있다. 많은 도시들은 도시화 과정에서 훼손된 자연환경의 재생에 역점을 두는 한편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 삶

    중앙일보

    2009.01.14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