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우리 학교 위해 우리가 나선다…학교협동조합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사봉중학교의 매점 '그냥가게'는 이 학교의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나현 학생기자, 김임영 국사봉중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
[사설] 악취 진동하는 지역 조합장 선거 비리의 악습
충남 논산의 한 농촌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한 후보가 100여 명에게 6000만원대의 돈 봉투를 돌리다 적발됐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돈을
-
[사진] 썬키스트 ‘카라카라 오렌지’ 나와
미국 과일회사 썬키스트는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수확한 ‘카라카라 오렌지’를 국내 대형마트에 출시했다. 카라카라 오렌지 품종에는 다른 오렌지보다 비타민 C가 50% 더 들어 있는 것
-
자연과 한나절 '뒹굴뒹굴' 어떠세요?
우리네 삶은 우리가 날마다 이용하는 도로와 어쩌면 그리도 닮았을까? 주중에는 일을 좇아,사람을 좆아 넓고 곧게 뚫린 프리웨이를 질풍처럼 달려대지만, 주말이면 전봇대에 나붙은 거라지
-
[SHOPPING] 부드럽게 '스무디' 과일에 각종 영양소 첨가 한끼 식사로도 그만
올해 음료시장엔 유독 과일을 소재로 한 스무디(Smoothie) 제품이 많이 나왔다. 해태음료의 '썬키스트 스무디N', 풀무원녹즙의 '생과일을 갈아 넣어 부드럽게 마시는 맛있는
-
복분자·자두·마…"새 과일 음료 출시요"
▶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월드컵 열기까지 겹쳐 음료 소비가 늘고 있다. 음료 업계는 여름 시즌을 겨냥,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데다 월드컵의 열기
-
천연과일의 싱싱함을 그대로…
차게 만든 주스가 많이 팔리고있다. 우유와 같이 낮은 온도를 유지해 파는 주스를 냉장 유통주스라고한다. 냉장 유통주스는 기존 상온 유통주스와는 달리 생과즙이 함유되어 있어 맛과
-
델몬트사 직판체제 돌입… 청과시장 대변혁
세계최대의 다국적 청과기업인 미국 델몬트사가 내년부터 직접판매 체제를 갖추고 수입과일시장에서 물량공세를 펼칠 전망이다. 이에따라 국내 청과물 유통시장에 일대 파란이 예고되고 있다.
-
백화점들 수입과일 판촉전/“중간이익 높다” 앞다퉈
◎「바구니」로 하루에 2백50개씩 파는 곳도 전국 유명 백화점들이 앞다퉈 수입과일로 연말연시 선물용 세트를 개발,경쟁적으로 판촉전까지 벌이고 있다. 대구 D백화점의 경우 파라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