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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장의 閑가위·寒가위] 올 한가위 2006년보다 더 춥고 외롭다
5년 전보다 더 추워졌다. 중소기업 박 부장의 추석 얘기다. 소득은 그대로인데 지출과 빚은 되레 늘었다. 자산가치는 떨어지고 가계 곳간은 점점 비어간다. 올 들어 고(高)물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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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알쏭달쏭 스마트폰, 과외라도 받아볼까
착각하지 말자. 스마트폰은 휴대전화가 아니다. 오히려 휴대용 컴퓨터다. 무선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을 무기로 장착하고 무한 확장되는 스마트폰의 기능은 공포스러울 정도다. 애플리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