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진범은 김광덕·노기출|백주 두 무장괴한 모두 검거

    속보=자유[센터] 무장괴한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되어 경찰의 추궁을 받던 김광덕(31·일명 박성일·전과4범)이 2일 새벽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김의 자백에 따라 [카빈]총

    중앙일보

    1965.11.02 00:00

  • 5백원짜리 위조|두장 쓰려다 피검

    서울 성동경찰서는 15일 성동구 옥수동 424의506 이수길(22·미군 종업원)을 통화위조혐의로 검거하고 공범 1명을 지명 수배했다. 이는 지난 1월12일께 용돈이 궁하자 집 근처

    중앙일보

    1965.10.15 00:00

  • 억울한 두둑 누명

    경찰관이 죄없는 사람을 절도로 몰아 모진 고문, 전치 20일의 상해를 입혀놓고 허위자백을 시켜 정식구속한지 9일만에 엉뚱한 곳에서 진범을 잡자 비로소 석방한 사실이 13일밤 밝혀졌

    중앙일보

    1965.10.14 00:00

  • 보급품 빼내다 피검|미군 낀 4인조 절도단

    미군도 낀 4인조 절도단이 미8군 보급창고를 털다가 검거되었다. 한·미 합동 수사반은 4일 하오 3시쯤 서울 영등포역전 노상에서 미 제7사단76부대l대대C포대「조널·잭슨」일병을 포

    중앙일보

    1965.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