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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27점' 골든스테이트, 레이커스 꺾고 기사회생
골든스테이트 커리(왼쪽)가 레이커스 제임스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기사회생했다.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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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워커 4쿼터 15점' 레이커스, 콘퍼런스 결승까지 1승
레이커스 로니 워커 4세(가운데)가 9일 골든스테이트전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까지 1승만 남겨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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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슛만 20개…골든스테이트 벼랑 끝서 기사회생
5차전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한 골든스테이트 듀랜트(왼쪽). 하지만 또 다쳤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기사회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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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브라더스 터졌다' 골든스테이트, 벼랑 끝 탈출
골든스테이트가 NBA 파이널에서 기사회생했다. 클레이 탐슨(왼쪽)과 스테판 커리(오른쪽)이 역전승을 이뤄냈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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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플레이오프 15연승...美 프로스포츠 역사 새로썼다
[골든스테이트 트위터]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16-2017시즌 플레이오프 15연승을 달리며 챔피언 등극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골든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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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신자라 부르지 마, 울어버린 ‘킹’
‘킹’ 르브론 제임스(32·2m3cm)가 ‘3점슛의 달인’ 스테판 커리(28·1m88cm)를 제치고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대관식의 주인공이 됐다.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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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다시 만난 커리와 제임스
커리(左), 제임스(右)올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스테판 커리(28·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오프에서 기적을 썼다. 이젠 ‘킹(king)’ 르브론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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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터진 톰슨 맹활약…NBA 골든스테이트, 벼랑 끝에서 살았다
미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선수 클레이 톰슨(26). [사진=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홈페이지(http://www.nba.com/warriors/)]미국 프로농구(MBA) 정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