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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중앙음악콩쿠르 영광의 얼굴] 성악 女 이윤경
"성악을 그만두려고 한 적도 많았는데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입상은 평생 노래하면서 남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봉사하라는 명령인 것 같아요. 논문 끝내고 유학을 떠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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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중앙음악콩쿠르 영광의 얼굴] 성악 男 이상민
"악역을 소화하느라 콧수염까지 길렀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쁩니다. 콩쿠르 기간 중 포기하려고 마음먹은 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김관동 교수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지요." 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