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0m 고가사다리차 울산엔 없어…부산·세종서 빌려왔다

    70m 고가사다리차 울산엔 없어…부산·세종서 빌려왔다

    9일 오전 울산 주상복합건물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물을 뿌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울산에 있는 33층 주상복합 건물에서 큰불이 발생해 93명에 이르는 입주민이 병원으로 옮겨졌

    중앙선데이

    2020.10.10 00:02

  • [issue&] 국민안전, 현장서 묻고 현장서 답 찾는다

    [issue&] 국민안전, 현장서 묻고 현장서 답 찾는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각답실지(脚踏實地)라는 말이 있다. 실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발로 뛰며 지역을 답사한다는 의미다. 중국 사서인 자치통감의 저자인 사마광이 1

    중앙일보

    2018.04.30 00:02

  • [내 생각은…] 초고층 건물 화재 특단 대책 필요하다

    [내 생각은…] 초고층 건물 화재 특단 대책 필요하다

    지난 10월 1일 발생한 해운대 우신골든스위트 화재를 보면서 소방지휘관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낮에 건물 4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38층 꼭대기까지 속수무책으로 번져

    중앙일보

    2010.10.16 00:19

  • 고층 빌딩의 화마

    1일 상오 5시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고(1백7m),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삼일로「빌딩」26층에서 불이나, 내부시설 3백20명 전부를 불태우고 자동진화 됐다. 고층건물이 날로

    중앙일보

    1970.09.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