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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졸 총책이 모멸감 줘” 대졸 부하 배신에 조직 무너졌다

    “고졸 총책이 모멸감 줘” 대졸 부하 배신에 조직 무너졌다

    조직원 조모씨가 불법 선물도박 사이트 ‘D트레이드’ 가입자들에게 경찰을 사칭해 보낸 문자메시지(왼쪽). 조직 총책 김모씨가 자택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압수당한 5만원권 현찰 3억

    중앙일보

    2016.03.22 02:35

  • 社勞盟 포항.광주조직 7명 적발

    서울경찰청은 경북경찰청과 합동으로 포항.경주등의 대학가와 노동현장에서 사회주의 사상을 전파하고 노사분규등을 배후조종한 혐의(국가보안법위반)로 사노맹 영남위원회 잔존세력인「사향분회」

    중앙일보

    1994.11.05 00:00

  • 교직원 대입 부정 합격 학생 5명 적발|고교·대학에 조사확대

    대학교 직원과 고교 교사·전문 위조단 등이 서로 싸고 대입 수험생 학부모로부터 1인당 2천5백만∼8천5백만원씩 받은 후 ▲내신 성적표 위조 ▲대리시험 ▲입시원서 사진 바꿔치기 등의

    중앙일보

    1989.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