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간 일곱가족 잃고 아롱이도 떠났다···울산 돌고래 비극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 '고장수'(오른쪽)가 어미인 '장꽃분'과 함께 유영하고 있다. 고장수는 고아롱의 새끼로 2017년 6월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
-
도덕성 회복을 위한 캠페인/사람답게 사는 사회:4
◎“우선 팔고보자” 속임수 예사/상도의 증발/“이핑계 저핑계” 고장수리 외면/유명사도 버젓이 「눈가림 판매」/작년 소비자고발 5,417건이나 서울 신월동 A연립에 사는 주부 이모씨
-
전화케이블·전선·공원 수도꼭지·방범 등·맨홀뚜껑 등|공용시설물 좀도둑 수난
시민들이 다 함께 이용하는 공용시설물을 전문으로 훔쳐 가는 얌치도둑이 부쩍 늘고 있다. 공용시설물 전문절도범들이 절취대상으로 삼는 대상물 가운데는「맨홀」뚜껑·방범 등·전화「케이블」
-
(9)권리포기
『투표는해서 무엇해. 모처럼 휴일인데 야외에나 나갈일이지』-지난10윌17일 이른아침 반도「호텔」앞 「리무진·버스」정류장에서 「록색」을 짊어진 남녀들이 차에 올랐다. 바로 이웃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