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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간 일곱가족 잃고 아롱이도 떠났다···울산 돌고래 비극

    11년간 일곱가족 잃고 아롱이도 떠났다···울산 돌고래 비극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 '고장수'(오른쪽)가 어미인 '장꽃분'과 함께 유영하고 있다. 고장수는 고아롱의 새끼로 2017년 6월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

    중앙일보

    2020.07.26 07:00

  • 도덕성 회복을 위한 캠페인/사람답게 사는 사회:4

    ◎“우선 팔고보자” 속임수 예사/상도의 증발/“이핑계 저핑계” 고장수리 외면/유명사도 버젓이 「눈가림 판매」/작년 소비자고발 5,417건이나 서울 신월동 A연립에 사는 주부 이모씨

    중앙일보

    1991.01.05 00:00

  • 전화케이블·전선·공원 수도꼭지·방범 등·맨홀뚜껑 등|공용시설물 좀도둑 수난

    시민들이 다 함께 이용하는 공용시설물을 전문으로 훔쳐 가는 얌치도둑이 부쩍 늘고 있다. 공용시설물 전문절도범들이 절취대상으로 삼는 대상물 가운데는「맨홀」뚜껑·방범 등·전화「케이블」

    중앙일보

    1975.03.07 00:00

  • (9)권리포기

    『투표는해서 무엇해. 모처럼 휴일인데 야외에나 나갈일이지』-지난10윌17일 이른아침 반도「호텔」앞 「리무진·버스」정류장에서 「록색」을 짊어진 남녀들이 차에 올랐다. 바로 이웃 중구

    중앙일보

    1969.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