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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체납자 고발
국세청은 연말을 앞두고 아직 정리되지 않고 있는 국세체납액 97억원과 연말까지 신규발생이 예상되는 1백9억원 등 도합 2백6억원의 체납세액을 강력히 정리할 계획이다. 24일 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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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세수 부진 따져
▲재경위=국세청에 대한 감사에서 ①내국세 징수부진 ②과오납금의 격증 ③고액체납격증과 정리부진 ④특정업체에 대한 정치적 세무 사찰 ⑤위장공개 법인에 대한 면세 특혜 등을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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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합리화
정부는 국세청이 발족한지 1주년인 오늘을 「세금의 날」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전개한다. 국세청은 고액 납세자와 고액 체납자의 명단을 발표하는 한편 시민회관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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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체납
국회 재경위 국정 감사반은 5일 하오 국세청에 대한 감사에서 우리나라에 있는 81개의 일본 상사 중 무감찰 업자 28개사에 대해 3억원의 납세 고지서를 내도 체납되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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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납세자 등 표창
국세청 발족이래 처음으로 전국세무공원대회가 5일 상오 시민회관에서 박대통령을 비롯한 관계각교들, 지방세무관서장, 서울시내 전 세무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상반기의 각종 세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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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려반을편성
국세청은 5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한 경고장 발송에 이어 체납세금정리계획을 마련, 강력한 체납정리를 단행키로 했다. 오는11일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실시될 이번체납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