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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번복해 달라" 고영태 측 변호사 증인 회유 의혹
알선수재 혐의로 긴급체포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4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체포적부심에 출석하고 있다. [중앙포토] 고영태씨(41·구속 기소)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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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잘못이 빚은 경매피해 보상받을 길은 없는가
법관의 과실로 경매 당사자가 피해를 보았을 경우 피해보상은 어디서 받아야 하나. 서울민사지법합의17부(재판장 윤상목 부장판사)는 13일 고보식씨(48·제주시일도1동1447)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