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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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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의 콩고 르포-고마시 난민 캠프에 가다] 구호품 끊긴 콩고 난민들, 콩 줄기로 죽 끓여 끼니 때워
콩고민주공화국 고마시 불렝고 캠프의 난민 어린이들이 땔감용 나무를 운반하고 있다. 내전이 격화된 2012년 이후 국제 구호품이 크게 줄면서 이곳의 난민 절반 이상이 고향으로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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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캠프를 가다③] 모래사막 속 미로, 자타리 난민 캠프와 아즈락 캠프
# 사막 위의 또 다른 시리아.... 세계 최대 시리아 난민캠프 자타리 캠프 세계 최대 시리아 난민캠프 자타리 난민 캠프. 사진 정원엽지난달 15일 요르단 북부 자타리 난민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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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캠프를 가다②]캠프 밖이 더 험난 한 난민의 삶
요르단은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나라다. 드라마 ‘미생’정도를 떠올릴까. 드라마의 주인공 장그래가 등장하는 첫 장면이 바로 요르단의 암만이다. 그는 요르단 중고차 사업의 비리를 잡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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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되고 싶다는 8세 난민 모타 “비행기 몰고 아빠 찾으러 갈 거예요"
정원엽의 요르단 르포시리아 난민 캠프를 가다 세계에서 둘째로 큰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 2011년 만들어진 이 캠프에는 10만 명 이상의 시리아 난민이 살고 있다. [자타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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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가다] 폐허의 국경마을 주민 한명도 안보여
[푸스테니크 (코소보) =배명복 특파원]12일 오전 10시20분 (이하 현지시간) .3백달러를 주고 구한 택시를 타고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를 떠나 코소보 국경을 넘었다.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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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작가 김민숙씨 수단 난민촌을 가다 (상)
여류작가 김민숙씨가 지난달 아프리카 수단의 난민촌을 다녀왔다. 기아·질병에 시달리는 난민들을 바라보면서 김씨는 지구촌의 인간애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작가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