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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세태취재 | 고립·은둔 청년 5% 시대
연애·결혼 NO, 혼자 노는 게 좋은 요즘 MZ들 “시간과 돈 충분치 않은데, 연인까지 사귈 여유 없어… 혼자가 좋아” 연애·결혼 기피가 고립·은둔 일상화로 이어져 저출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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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위소득 32%에 생계급여, 가족돌봄청년에 200만원 준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차 사회보장위원회에서 회의 의제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중위소득의 32%에 못 미치면 생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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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만명 고립·은둔 청년 직접 발굴하고 지원한다
서울시가 13만명에 이르는 고립·은둔청년을 발굴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고립·은둔 청년은 정서적 또는 물리적으로 타인과 관계망이 단절됐거나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