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인삼 사업 통합 추진, 투자규모 691억여원
충남도는 인삼산업의 생산기반을 다지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내년부터 인삼관련 사업을 4개 분야로 통합, 시행할 계획이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인삼세계화 추진 자
-
진안인삼 90%가 "금산산"둔갑
전북 진안이 근래 새로운「인삼의 고장」으로 떠올랐으나 오랜 명성을 지닌「금산인삼」 에 눌려 빛을보지 못하는데다 가공·유통시설의 미비로 재배농민들이 실속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전북
-
새 상권겨냥 거의강남포진|강남·북 전문시장 가이드
청과와 농수산물에 집중되었던 전문시장의 흐름이 조명 기독교용품 신발등각종 공산품으로 세분화되면서 최근들어 강남지역에 전문시장 상권이 새로형성되고 있다. 강북지역이 기존의 전문상가인
-
각 부처 업무보고 내용
◇농업기계화=87년까지 평야지역은 완전기계화를 달성시킨다는 계획아래 금년에는 작년에 개발된 신형수확기 5천대를 집중 보급시킬 계획이다. 청소년중심의 기계화영농 단을 1천6백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