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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정진택 총장, 교육 발전 기여한 공로로 연세대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받아
고려대학교 서승환 연세대 총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박승한 연세대 연구부총장(왼쪽부터)이 명예 교육학 박사 수여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고려대] 고려대학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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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진택 총장, 연세대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수여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17일 연세대학교 연세‧삼성학술정보관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는 고려대 정진택 총장이 공학자로서 교육과 학문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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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신년 인터뷰 | ‘분열의 시대’를 건너는 법, 지식인 홍세화에게 묻다
“불평등의 대물림에 있어서는 조국과 한동훈은 하나다” ■“정치의 팬덤화·종교화에 기대는 민주당 586, 무능한 新기득권으로 고착화” ■“尹 대통령에게 ‘정치는 전쟁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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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박준구 ㈜우신켐텍 회장 外
◆박준구 ㈜우신켐텍 회장이 고려대 인문사회관 건립 및 문과대학 교육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을 포함, 지금까지 총 15억원을 기부했다. ◆소리꾼 김준수(30)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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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기옥 ㈜제놀루션 대표
◆김기옥 ㈜제놀루션 대표가 고려대에 인문사회관 건립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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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옥 ㈜제놀루션 대표, 고려대 인문사회관 건립 기금 3억원 기부
분자 진단 및 RNAi(리보핵산간섭) 분야 연구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놀루션 김기옥 대표(사학 74)가 고려대 인문사회관 건립 기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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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시시각각] 최장집의 ‘관제 민족주의’ 경고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민족주의적 열정은 정치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 민족 자체는 숭고하다. 거기에 주의라는 이념이 붙고 열정이라는 불이 더할 때 숭고함은 사라지고 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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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FOCUS] 한국처럼 러시아 부모도 '~사' 좋아해
세체노브 의과대학에서 실험 중인 학생들. 의대는 요즘 러시아에서 젊은이의 선망직업으로 뜨고 있다. [이타르-타스] 변호사와 의사, 경제학자. 고등경제대학이 러시아 학부모들에게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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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대, 한국의 MIT를 꿈꾼다
내년 3월 개교 … 전과목 영어강의·전액 장학금 혜택 전국 상위 5% 학생 선발 … 울산출신 25명 특별전형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에는 지금 세계적인 이공계 대학을 목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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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렇게뽑아요] 학생부 반영비율 대학별·학년별로 달라
◆ 안양대 정은구 교무처장 특기자 전형서 면접고사 실시 안양대학교는 2007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지난해보다 인원을 늘려 전체 정원의 32%에 해당하는 404명(정원 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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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소식] 한국철학회 학술대회 外
*** 한국철학회 학술대회 ◇ 한국철학회 (회장 송석구) 는 5일 오전 9시30분 이화여대 인문대 교수연구관에서 '한국현대철학 1백년의 쟁점과 과제' 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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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서울대-관련지식 토대로 자신의 論旨펴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학입학에서 논술시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등 세칭 명문대들은 대부분 논술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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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늘려 입시 완화해야"
○…비진학·미취업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문호를 최대한 개방하고 국·영·수등 도구과목에만 치중된 현행 중등교육과정 운용을 정상화시키는 한편 학부모의 그릇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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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스차에 불
「10·26사태」5주년인 26일 서울대·고대·서강대 등 서울시내 5개대학 학생들은 집회를 갖고 교내시위를 벌였다. 고려대에서는 시위학생들이 불붙은 솜방망이를 경찰가스차에 던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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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생·고대생도 민주화시위 참가
학생들의 주장이 학내문제에서 시국에 관한 문제로 확대돼 학원사태가 새로운 양상을 띠는 가운데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도 2일밤 시국에 관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2일부터 12일간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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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대책시안…이렇게 본다|한국교육개발원주최 공청회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재수생대책 시안공청회에서 분야별로 정해진 의제발표자의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윤수씨(연세대교수)=「고교학력 국가고사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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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일로 다가온 서울대 이전|관악 캠퍼스 얼마나 진보됐나
서울대학교의 이전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섰다. 오는 12월이면 동숭동「캠퍼스」에서 관악「캠퍼스」로 옮겨가는 것이다. 국립서울대 설치 령에 따라 문을 연지 28년만에 이끼 낀 벽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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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이 맑고 구김 없이 자유롭게 자라야 5일은 「어린이날」
5일은 「어린이날」. 그러나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가정이나 사회에서 참다운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받고 어린이로서의 사랑과 보호를 받고 있을까? 혼란한 사회에서 어린이들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