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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해주」 5대째 전수|고 고대 김춘동 교수 댁서 잇는 「고유의 맛」

    정월 첫 돼지날(해일)부터 돼지날만 골라 세 번 세 겹으로 안쳐 빚는 술, 삼해주-. 담가서 마시기까지 1백일이 걸려 백일주, 정월 돼지날 담그면 춘삼월 버들개지가 날릴 무렵 먹는

    중앙일보

    1982.06.19 00:00

  • 한학자 김춘동씨 별세

    전 고대교수이며 한학자 김춘동씨가 1일 하오2시 성북구 장위동238의75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으로는 부인 정을율 여사와 3남2녀가 있다. 발인은 3일 상오9시,

    중앙일보

    1982.06.02 00:00

  • 명예박사 16명 승인

    ▲백두진(63·국회의장)경희대에서 명예경제학박사 ▲김용우(59·대한적십자사부총재) 연세대서 명예법학박사 ▲이낙선(44·상공부장관) 성균관대서 명예경제학박사 ▲조영식(50·경희대 총

    중앙일보

    1972.02.17 00:00

  • 초중량급 『한국도서해제』출판····5천여목록 8년정리의 결정

    우리나라의 각 분야 옛 도서들을 해설한『한국도서해제』가 고대 민족문화연구소에 의해 출간되었다. 근년에 비로소 우리의 손으로 종합도서목록을 집대성했을 뿐인데 이번 5천여종 (1910

    중앙일보

    1971.06.30 00:00

  • 고대 아연 『구 한국 외교문서』 전 22권 완간

    고대「아시아」문제연구소의 『구 한국 외교문서』 전 22권이 완간 됐다. 한국이 처음으로 외국과 조약을 체결한 1876년부터 외교권을 박탈당한 1905년까지 외국과 구 한국정부와의

    중앙일보

    1971.06.23 00:00

  • 본사 주최 춘계 대학축구 리그 출전 팀 프로필

    공사를 흔히 정병의 「팀」이라 부른다. 선수가 겨우 13명밖에 안되고 「스타·플레이어」도 없는데 좀처럼 패배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각 대학에서는 하나의 불가사의라 말한다.

    중앙일보

    1966.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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