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조기졸업제 검토|손문교 회견 내용
86학년도에 16내지 17개가되는 과목을 87학년도부터 축소,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이를 교육개혁심의회에 회부해 광범한 여론을 수렴, 10월까지 확정한다. 87학년도 대입학
-
″선교의 자유, 최대한 보장″
▲이병직의원(민정) 질문=우리 나라의 복지정책은 선진국과 같은 낭비적이고 일명 복지병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정책을 도입해서는 안되고 가장 실질적이고 절약적이며 한국적인 사회복지
-
실험대학의 전 대학 확대
전국의 4년 제 대학을 오는 82년까지 모두 실험대로 지정키로 한 정부의 방침은 그 동안 추진돼온 대학교육 개혁이 실험단계를 넘어 확대단계로 넘어서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변화
-
대학·실업고교의 도서·실험시설
대학과 실업계고전의 도서 및 실험보습시설이 말이 아니라는 것은 자주 지적돼 오던 사실이다. 최근 문교부는 다시 전국 84개 대학 및 5백39개 실업고교, 44개 실업고등전문학교를
-
증원신청 2만4천
문교부는 9일 지금까지대학정원조정에 『선인가 후시설』 원칙을 바꿔 『선시설 후인가』재로 하기로했다. 문교부는 또 실업고교나 대학의 내부시설기준령을만들어 시설이 미비한 학교는 인가를
-
5개중 신입생배정중지
문교부는 10일 서울시내 1백3개 사립중학교가운데 시설이 모자란 동도중·동양중·서울남중·장위중·선일여중등 5개중학교에대해 69학년도 신입생배정을 중지하라고 서울시교육위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