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프] 버디 6개… 김대섭 선두권 점프

    한국오픈 우승 이후 프로로 전향한 김대섭(20.성균관대2)이 익산오픈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성큼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신세계배 제23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중앙일보

    2001.11.02 00:00

  • [골프] 버디 6개… 김대섭 선두권 점프

    한국오픈 우승 이후 프로로 전향한 김대섭(20.성균관대2)이 익산오픈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성큼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신세계배 제23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중앙일보

    2001.11.01 18:10

  • [익산오픈] 김대섭, 6언더파 폭발

    아마추어 최강자에서 프로 새내기로 변신한 김대섭(20. 성균관대)이 익산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이틀째 6언더파로 선전하며 선두권에 합류했다. 김대섭은 1일 전북 익산컨트리클럽

    중앙일보

    2001.11.01 14:52

  • [골프] 최연소 프로골퍼 송병근 '깜짝 단독선두'

    국내 최연소 프로골퍼인 고교생 송병근(17.인천 광성고2)이 31일 개막한 익산 오픈에서 단독선두로 나서며 돌풍을 예고했다. 여자프로골프 상금랭킹 1위 강수연(25)은 신세계배 K

    중앙일보

    2001.11.01 00:00

  • [프로골퍼] 17세 최연소 송병근 '깜짝 단독선두'

    국내 최연소 프로골퍼인 고교생 송병근(17.인천 광성고2)이 31일 개막한 익산 오픈에서 단독선두로 나서며 돌풍을 예고했다. 여자프로골프 상금랭킹 1위 강수연(25)은 신세계배 K

    중앙일보

    2001.10.31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