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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관절」본 궤도에 4년간 200명이 새 삶

    하지에서 가장 어러운 발목관절의 인공관절 대치술이 처음으로 성공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인공관절시대의 막이 올랐다. 72년 5월 김영롱박사가 인공고관절 수술에 첫 성공을 거둔 이래 7

    중앙일보

    1976.10.21 00:00

  • 국제 인공 관절학회|김영롱 교수 회원에.

    우리나라 의사로는 처음으로 김영롱 교수(경희대 의대)가 지난 4월 국제 저마찰인 인공관절학회(회장 「존·찬리」) 정회원으로 임명되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이 학회는 인공

    중앙일보

    1976.05.13 00:00

  • 정형외과의 기적 인공고관절|김영롱 교수(경희대)에 알아본다

    최근 정형외과 영역에서 「기적」이라고 불리는 전고관절대치술이 우리 나라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다. 기능이 마비된 심장을 갈아 끼듯 못쓰게 된 고관절(엉덩이와 허벅지를 연결하는 관절)을

    중앙일보

    1976.03.11 00:00

  • 인공관절대치 시술소 개설

    경희의료원에 우리나라의 첫 인공관절「클리닉」이 개설되었다. 이「클리닉」에서는 우리나라에 특히 많은 결핵성관절염으로 기능을 잃은 관절을 절제하고 인공으로 만든 관절을 대치, 정상생활

    중앙일보

    1975.06.10 00:00

  • 수술도중의 상처화농 방지하는 무균 수술실

    이 세상에 만약 세균이 없다면…. 그럴 경우 「콜레라」, 장「티푸스」, 폐결핵, 식중독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세균성감염증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지구

    중앙일보

    1972.06.19 00:00

  • 상 증강 장치 이용한『히프·네일링』 수술성공 TV로「엑스·레이」영상 보며 수술

    일종의「텔리비젼·엑스·레이」장치인「이미지·인텐시파이어」(상 증강 장치)를 이용「히프·네일링」수술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성공, 정형외과 영역에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었다. 10일

    중앙일보

    1971.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