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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24만원 받던 엄마, 결국 자녀 둘 데리고 세상 떠났다
[연합뉴스TV] 인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였지만 지방자치단체의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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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서 4명 숨진 채 발견…각자 쓴 유서 발견돼
[연합뉴스] 인천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소방당국이 지난 19일 낮 12시39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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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서 일가족 등 4명 숨진 채 발견…남긴 유서에는
[연합뉴스] 인천 아파트에서 일가족을 포함해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2시 39분 인천시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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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아동음란물 유포’ 고교생, 캡처 화면에 덜미 잡혀
[뉴스1] 텔레그램 채팅방에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고교생이 붙잡혔다. 채팅방 대화가 캡처된 화면을 토대로 경찰이 추적한 결과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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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착취영상 유포’ 고교생 검거…“의혹 받은 학생 아냐”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경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만여 개가 넘는 불법 아동·청소년 성착취영상을 유포한 고교생을 검거했다. 이번에 검거된 이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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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우리 동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민관 손잡고 밤길 밝히다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조사 결과가 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다. 누구나 이런 도시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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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성년 성착취영상 유포의혹’ 고교생 내사…학생은 사칭 주장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의 한 고교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만여 개가 넘는 불법 아동·청소년 성착취영상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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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대통령상에 청주시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행사를 마친 수상자들과 내외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제4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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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앞에 갓 태어난 신생아 버리고 달아난 20대여성 검거
[연합뉴스] 경찰이 인천 한 빌라 앞에 신생아를 버리고 달아난 20대 여성을 붙잡았다. 7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영아유기 혐의로 A(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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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40대 딸 목 졸라 살해한 어머니 구속영장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오랫동안 지병을 앓던 40대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60대 어머니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일 인천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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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노래방 폭행' 가해자, 인천서도 동급생 집단폭행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경기도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여자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중학생 가해자 중 1명이 최근 인천시에서도 동급생을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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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서 40대女 목졸려 숨져…“60대 母가 살해한 듯”
[연합뉴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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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입은채…20대 자매, 경인아라뱃길서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2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43분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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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 동안’ 자신의 집과 이혼한 남편 가게 등 3곳 불지른 40대女 체포
17일 오후 11시 55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마트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인천계양소방서 제공=뉴스1] 40대 여성이 이혼한 남편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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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달 아기, 2개월 사이에 두 차례 응급실행…부모 입건
생후 한 달 된 아기가 2개월 사이에 뇌출혈과 갈비뼈 골절 등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다. 경찰은 아동학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아기의 부모를 입건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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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음주운전 기억 안나"…사망 한지성 남편, 방조죄 입건
지난 5월 6일 오전 3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입구 100m전 지점에서 승용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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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한지성, 당시 면허취소 만취 상태"
지난 5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28)씨가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한씨와 함께 사고 현장에 있었던 남편 A씨를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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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 카페서 흉기로 친형 살해한 50대, 이유 들어보니…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59)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범행 전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MBC 캡처] 인천 한 카페에서 대낮에 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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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3범' 동생이 형을 대낮 카페에서 흉기 살해한 이유
7일 오전 동생이 형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진 인천 임학동의 카페. [MBC] 대낮에 인천 카페에서 형을 흉기로 찌른 동생이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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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 카페서 흉기로 친형 살해한 50대, 10시간만에 붙잡혀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대낮에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50대 남성이 범행 10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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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카페서 흉기 살인 용의자 알고보니…피해 남성의 친동생
[연합뉴스] 인천 한 카페에서 대낮에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용의자가 이 남성의 친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계양 경찰서는 50대 남성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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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인천 커피숍서 살인 사건…용의자는 친동생
7일 인천의 한 커피숍에서 50대 남성을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경찰이 추적 중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픽사베이] 인천의 한 커피숍에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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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한 딸 장기팔겠다" 보이스피싱…택시기사 '쪽지'로 위기 모면
[중앙포토] 자녀가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70대 여성이 '쪽지'를 이용해 택시기사와 경찰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했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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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정차 이유 모른다면서···2차로 내린 한지성 남편 의문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입구 100m전 지점에서 승용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