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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을 교살한 권 여인 무기구형
서울지검 이갑열 검사는 15일 상오 인왕산 이복딸 살인피고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계모 권순애(45) 피고인에게 살인교사죄를, 식모 김점순(18)양에게는 살인죄를 적용 각각 무기징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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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식모 구속기소
서울지검 이갑열 검사는 5일 상오 인왕산 이복 딸 살해사건의 수사를 매듭짓고 계모 권순애(45·종로구 신교동 17의 18)씨를 살인교사 혐의로, 식모 김정순(18·권 여인의 이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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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면 돌려나 줄 것이지…"|의붓딸 살해사건, 생모와 계모 면회
지난 5일 인왕산 계곡에서 계모와 식모에 의해 살해된 청운국민교 3년 박경자(9)양의 생모 이상임(34·부산시 중앙동 2가 57)여인이 14일 상오 종로서 형사 실에서 살인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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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의부딸을 살해
9일 서울종로서는 지난 5일 밤 실종되었던 박영석(52·전기청부업·종로구신교동17의18)씨의 3녀 경자(9·청운국민교3년)양이 계모 권순애(46) 여인과 권여인의 이종동생 김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