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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모가 전처 딸 치사|시체 한달이나 방치

    서울 마포 경찰서는 17일 전처 소생의 젖먹이를 떼밀어 숨지게 한 윤문순씨(25·여·서울 현저동107의137)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구랍 9일 하오3시

    중앙일보

    1981.01.17 00:00

  • 전 처자식 치사시킨 비정의 계모에 실형

    서울형사지법 4부(재판장 김용철 부장판사)는 13일 상오 전처의 딸을 학대해오다가 잘못을 저지르자 때려 병원으로 이송도중 죽게 한 비정의 계모에게 『앞으로 이와 같은 계모의 비행이

    중앙일보

    1966.04.13 00:00

  • 전실 딸 타살

    어린 전처 딸을 몹시 때려 뇌진탕을 일으켜 죽게 한 계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29일 밤 서울서대문경찰서는 김동현(35·전공·북가좌동139의93)씨의 처 장영자(38) 여인을 폭행치

    중앙일보

    1965.12.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