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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동대문구, 동대문구민 위한 기후 위기 강연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은 동대문구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 3개 기관 간 교육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구 평생학습대학의 ‘에코폴리스아카데미 과정’으로 ‘기후위기에서 담대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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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강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환문명' 분석한 논문 출판
기획 강의에서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 ( 오른쪽 ) 가 특임교수를 맡았던 조천호 교수 ( 왼쪽 ) 와 코로나 19 의 대응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 경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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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조천호 교수, 기후 위기 강연 공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기후 변화를 다룬 조천호 기후변화 특임교수의 강연 영상 10편을 유튜브 채널과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조천호 교수는 제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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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1년뒤 말라버린 강…지구가 미쳤다, 더 빨라진 기후재앙
최근 독일에서는 오랜 가뭄으로 라인 강이 말라버렸다. 석탄을 운송하기 어려워지면서 일부 석탄화력발전소는 발전량을 줄여야 하는 처지가 됐다. 하지만 불과 1년 전인 지난해 7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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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우리의 생존은 어떻게 가능할까?
경희학원이 오는 11월 26일(금) 16시부터 17시 20분까지 ‘제40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ival 2021(이하 PBF 2021)’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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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지적 생명체의 태양계 방문 지구(인)의 정체와 운명은 다시 쓰여질 것인가?
학교법인 경희학원이 10월 29일(금)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제40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ival 2021(이하 PBF 2021)’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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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똑똑해졌지만, 현명해지진 못했다”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는 라틴어로 ‘슬기로운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우리 인류는 자신에게 슬기롭다는 이름을 붙인 오만함 때문인지 생존을 위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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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교양학부 ‘거대한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 기후위기 특강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는 오는 2월 1일 ‘거대한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 주제로 기후위기 특강을 진행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인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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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0.5도 오르면 난민 1억…한국이 첫 위기국 될 가능성
━ #이번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 조천호 교수가 푸른 지구와 뜨거워진 지구 사이에 섰다. 붉은색은 온실가스가 저감되지 않을 경우 2100년 지구의 평균기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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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미래교육’ 토크 콘서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7월 11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7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스트코로나 시대 온라인 미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