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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극복한 `암치료 코디네이터´ 배강수씨
암 완치자 자원봉사단' 단장으로 덤 인생 봉사 "낫겠다는 의지.정상적인 사회생활 유지 중요" (서울=연합뉴스) 안은미 기자 = "덤으로 얻은 인생, 봉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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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자들이 암환자 `자원봉사단' 결성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힘겨운 암 투병 끝에 기적적으로 치료에 성공한 암 완치자들이 암으로 고통받는 다른 환자들을 위해 자원봉사단을 결성해 화제다. 주인공은 경희대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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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3월 개원한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경희대학교 부속 동서신의학병원이 오는 3월 개원 준비로 분주하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융합을 통해 신의학 창조의 첫발을 내딛은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은 연면적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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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한방 접목한 의료 서비스 제공할 터"
경희대 부속 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63) 원장은 양방과 한방의 진정한 조화를 꿈꾼다. 30여 년간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면서 끊임없이 한방과 양방의 조화를 시도해 왔다. 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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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한방 접목한 의료 서비스 제공할 터"
유명철 원장이 동서신의학병원 조감도 앞에서 병원운영 계획을 이야기하고 있다. 경희대 부속 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63) 원장은 양방과 한방의 진정한 조화를 꿈꾼다. 30여 년간 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