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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발족식 개최
경희대학교가 6월 28일(수)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발족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족식 참가자 단체 사진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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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품은 대학, 기업을 혁신하는 대학, 기업과 성장하는 대학” 경희대 산학협력단 ‘경희 테크&비즈 페어’ 개최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산학협력단이 6월 3일(금) 서울특별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경희 테크&비즈 페어(Kyunghee Tech&Biz Fair)’를 개최했다. 경희대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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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실험동물센터, 기초의학 및 생물학 관련 연구 기반 마련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중앙실험동물센터’가 개소했다. 중앙실험동물센터는 동물 실험 구역 140평, 기계실 구역 14평 등 총 154평으로 이뤄졌고, 서울캠퍼스 스페이스21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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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경희대-삼성노블카운티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삼성노블카운티가 6일(월) 오후 4시 30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본관에서 「경기도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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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승진〉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이종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관 이용신 ◆경희대 ▶학무부총장(국제) 김우식 ▶경희대 한방병원장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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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보직인사
▶학무부총장(국제) 김우식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직무대행 정희재 ▶법학전문대학원장 박정훈 ▶관광대학원장 정남호 ▶간호대학원장 겸 간호과학대학장 석소현 ▶이과대학장 박규창 ▶음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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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직격 인터뷰] "노영민, 野·보수 몸으로 부닥쳐라"
━ 노무현 2기 김우식 비서실장이 문재인 2기 비서실장에게 김우식 전 비서실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2기 청와대를 이끌었다. 지금의 노영민 비서실장과 비슷한 시점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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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재면 내려가는 ‘가면 고혈압’ 더 위험하다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관리하려면 ‘혈관 숫자’, 즉 자신의 혈압 수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혈압은 혈관을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말한다. 심장이 혈액을 짜낼 때(수축기) 압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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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인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인사 [JTBC] ▷뉴스제작1부장 이세영 ▷경제산업부장 조민근 ▷사회3부장 손용석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법무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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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뇌졸중 위험신호는
━ [건강한 가족] 입 돌아가고, 한쪽 팔다리 저린다? 뇌가 보내는 뇌졸중 경보 경희의료원 뇌신경센터 뇌졸중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뇌에 있는 혈관이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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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입 돌아가고, 한쪽 팔다리 힘 빠진다? 뇌가 보내는 뇌졸중 경보
경희의료원 뇌신경센터 뇌졸중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뇌에 있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져 발생한다.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뇌 기능이 빠르게 망가져사망하거나 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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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환절기 요주의 뇌졸중, 예방 ·치료법 소개
━ 명의와 함께하는 톡투유 경희의료원과 중앙일보는 오는 27일(금) 오후 3시 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대국민 건강토크쇼 ‘명의와 함께하는 톡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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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환절기 요주의 뇌졸중, 예방 ·치료법 소개
━ 명의와 함께하는 톡투유 경희의료원과 중앙일보는 오는 27일(금) 오후 3시 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대국민 건강토크쇼 ‘명의와 함께하는 톡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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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의학·한방·치과 팀워크 탄탄, 뇌졸중 치료·재활 책임진다
경희의료원 뇌졸중 전문 진료팀 뇌졸중은 뇌혈관은 물론 심장 치료와 재활, 염증 관리 등 다각도로 접근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사진은 전문 진료팀이 치료법을 논의하는 모습.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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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이진철▶헌법연구관보 송창성 ◆기상청▶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정관영 ◆코레일▶기획조정본부장 유재영▶사업개발본부장 송득범▶해외사업단장(직무대리) 강규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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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새 의자 外
◇새 의자 ▶김우식 전 과학기술부 장관과 신희섭 KIST 신경과학센터장이 6일 KAIST(총장 서남표) 초빙 특훈교수로 임용됐다. ▶안병엽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한국정보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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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大 ‘CEO형 총장’ 한 해 1000억씩 모금
‘대학 총장’ 하면 선비나 근엄한 학자가 연상된다. 그러나 근래 들어 대학 총장상(像)이 바뀌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흐름은 ‘모금’ 활동을 통해 대학의 금고를 불리는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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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大 ‘CEO형 총장’ 한 해 1000억씩 모금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 “대학 총장 중 취임하자마자 기업 총수를 찾아다닌 사람은 내가 처음일 겁니다.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막 떼를 썼지 뭐. 이건희 삼성 회장은 ‘경쟁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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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비서실장은 그림자 되어야
청와대 비서실장이 바뀌었다. 전임 이병완 실장이 하도 요란해서 신임 문재인 실장은 어떨지 주목된다. 건국 이래 대통령 9명의 비서실장은 모두 30명이다. 그중 이 실장이 가장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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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과대안]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6~8일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한나라당은 김우식 과학기술부 장관 겸 부총리, 이종석 통일부.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 '절대 부적격'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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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수 아니라도 희망 있다"
서울대 조사위는 10일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뿐 아니라 2004년 논문 당시에도 줄기세포가 없었다는 내용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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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수 아니라도 희망 있다"
서울대 조사위는 10일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뿐 아니라 2004년 논문 당시에도 줄기세포가 없었다는 내용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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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기+무기'입자 합성기술 개발
플라스틱과 같이 탄소를 골격으로 하는 유기 고분자 물질은 자유자재로 가공할 수 있지만 열이나 화학반응에 약한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반해 세라믹과 같은 금속 무기물질은 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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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미안보연구회 제4대 회장 선임 外
◇ 새 의자=김재창(예비역 대장) 국제정치학 박사가 최근 한미안보연구회 제4대 회장에 선임됐다. 金 회장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예편한 후 국방개혁위원장 등으로 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