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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인적인 「테러」행위』
속보=동아 최 기자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4일 상오 동 「테러」사건은 정치적인 것이 아니고 최 기자의 개인적인 관계가 빚어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음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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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위협과폭언
지난16일자「만취군인 철도공안원에 집단행패」란 내용의 신문·방송보도에 불만을 품은 수도경비사 소속 최태진대위 등 강병10여명이 17, 18양일간 세차례에 걸쳐 서울남대문경찰서 기자
속보=동아 최 기자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4일 상오 동 「테러」사건은 정치적인 것이 아니고 최 기자의 개인적인 관계가 빚어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음이 밝
지난16일자「만취군인 철도공안원에 집단행패」란 내용의 신문·방송보도에 불만을 품은 수도경비사 소속 최태진대위 등 강병10여명이 17, 18양일간 세차례에 걸쳐 서울남대문경찰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