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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김만배 녹취록에 "거짓은 참 이길 수 없다"…野 "허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부산 중구 창선삼거리에서 열린 ‘이재명 준비됐나! 준비됐다!’ 부산 집중유세에서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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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회를 달라, 유능한 방역 사령관이 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경부선 상행선을 따라 움직였다. 부산을 기점으로 ‘보수의 심장’ 대구를 거쳐 대전·서울로 북상(北上)했다. 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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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기회 달라”…경부선 상행선 타고 공식 유세 돌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법정 선거운동 기간 첫날인 15일 경부선 상행선을 따라 유세를 시작했다. 보수세가 강하지만 노무현ㆍ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팬덤도 만만찮은 부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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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첫날…李는 부산→서울, 尹은 서울→부산 훑는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0시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이제부턴 마이크를 이용한 공개 장소 연설이나 신문·방송 광고, 거리 현수막 게시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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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피날레...文의 광화문 '수미쌍관', 洪의 '홍대(홍준표 대통령)', 安의 대전 '미래' 유세
8일 밤 대선 후보들은 어디서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의 종지부를 찍을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선택한 곳은 서울 광화문 광장이다. 그는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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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누가 현재 위기 극복하겠나 … 꿈 실천할 일만 남아”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8일 부산역 광장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야권을 공격했던 이슈들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는 대신 “역대 정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