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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황톳길 걷고 병 나았대”…직접 가봤다, 맨발 성지 11곳 유료 전용
■ ‘호모 트레커스’ 맨발걷기 글 싣는 순서 「 ① 맨발 걷기 열풍, 왜 맨발에 빠졌나 ② 기자의 한 달 체험기, 맨발로 출퇴근 ③ 직접 걸어본 전국 맨발 걷기 명소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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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연향에 취한 잠자리
한 컷 6/28 27일 경남 하동군 연꽃단지에서 잠자리 한 마리가 연꽃 꽃봉오리에 앉아 휴식하고 있습니다. 어디론가 날아가야 할 잠자리가 연꽃향에 취한 듯 쉽게 날갯짓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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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아직 여름휴가 못 갔다면...지자체 추천 '숨은 피서지'로
여름 휴가가 막바지이지만 아직도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시민들이 적지 않다. 중앙일보 내셔널부 기자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피서지를 추천받은 뒤 이를 지역민들에게 재차 검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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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매화, 부여 연꽃, 성주 야생화 "우리도 청계천 새 식구"
서울 청계천의 풍경이 한층 다채로워진다. 경남 하동군의 명물 매화, 백제의 별궁 연못인 충남 부여군 궁남지(宮南池)의 연꽃, 경북 성주군의 야생화 등 지방 명물을 옮겨온 거리.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