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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만 보면 도망가던 아들, 호랑이 놀이로 마음 열어

    아빠만 보면 도망가던 아들, 호랑이 놀이로 마음 열어

    민노당 강기갑 대표가 경남 사천 자택에서 셋째 소화(10)양, 막내 금필(5)군과 함께했다. 맏아들 주원(16)군과 둘째 주호(14)군은 국내 첫 대안학교인 경남 산청의 간디학교

    중앙선데이

    2008.11.08 23:30

  • [대안학교 탐방 ③] 자립교육 도량 '간디학교'

    [대안학교 탐방 ③] 자립교육 도량 '간디학교'

    6월의 따가운 햇살이 내리 쬐는 오후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 ▶ 간디학교 전경 대진고속도로를 타고 산청IC에서 빠져 나와 20여분을 더 지나간다.구불구불 시골길을 2㎞ 정도 따라

    중앙일보

    2004.07.10 09:56

  • 곡물·풀 사료… "조류독감 걱정 안했어요"

    '똑 똑…'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안솔기 마을 간디 유정란농장. 주인 최세현(崔世炫.44)씨가 노크한 곳은 화장실이 아니라 산란실이었다. 문을 열자 방금 알을 놓은 암탉들이

    중앙일보

    2004.03.09 20:29

  • 경남산청에 全人공동체 가꾸는 철학박사 양희규씨

    간디농장은 덕유산과 지리산이 어깨를 맞대고 있는 경남산청 산비탈에 숨어있다.두 산이 만나는 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산청읍에서 진주쪽으로 가다가 외송마을이란 작은 동네를

    중앙일보

    1997.01.04 00:00

  • 6.경남산청 간디농장학교

    솔숲에서는 신명나는 풍물소리가 매미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한낮의 무더위도 잊게하는 경남산청군신안면외송리 간디농장(대표 양희규박사).계곡 물소리.바람소리에 땀을 씻으며 꼬불꼬불 올라간

    중앙일보

    1996.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