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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지사 신설 늦출 수 없다" 김동연 조례 공포…국힘 반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조례 공포 등에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가 19일 도의회 국민의힘이 반대해온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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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의회 양당 대표와 첫 회동…"낮은 단계 협치부터 추진"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김동연 경기지사가 5일 경기도의회 양당 대표와 첫 회동을 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도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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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부지사, 바뀐 두 글자가 뭐길래…난감해진 김동연
4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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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부지사 신설' 조례 공포…양당 합의때까지 보류
경기도의회. [중앙포토] 경기도가 김동연 지사의 의중을 반영해 추진한 '경제부지사 신설'과 관련한 조례 공포를 보류하기로 했다. 1일 도의회에 따르면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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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소통·공정·노동·안전·복지…이재명표 첫 조직개편안 보니
경기도가 남북협력과 교류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평화부지사 산하 평화협력국의 사무를 확대한다. 남경필 전 지사가 추진했던 '연정(연대정치)'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