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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남녀 결승

    양정고와 광신상고, 숭의여고와 무학여고는 각각 제1회 전국 남녀 고교 우수팀 초청 농구연맹전의 쌍룡 우승기를 걸고 대결케 했다. 19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9일째 경기에서 남자부

    중앙일보

    1965.11.20 00:00

  • 본사 주최 고교농구 연맹전|양정, 결승에 진출

    양정고는 제1회 전국남녀고교우수 「팀」초청 농구연맹전 9일째 경기에서 송도고를 96-84로 누르고 5전 5승, 남자A조 수위가 되어 결승전에 올랐다. (19일·장충체)한편 18일에

    중앙일보

    1965.11.19 00:00

  • 진농, 추격전 성공

    진주농고는 동래고를 [타임·업]3분전에 2-1로 역전시켜 2일 배재고와 1부 A조의 수위를 걸고 싸우게 됐다. 1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중앙대총장배 쟁탈전국학생축구대회 3일째 경

    중앙일보

    1965.11.02 00:00

  • 단국공고, 중앙고 눌러|한양공·경신고는 비겨

    21일 서울운동장에서 5일째 경기를 맞은 제1회 전국 추계 중·고교축구「리그」전에서 고등1부 A조의 한양공은 후반 경신고의 맹렬한 반격을 막지 못해 1-1로 비겼고, 고등2부 단국

    중앙일보

    1965.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