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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민 10명 중 9명···"10년 후에도 마포에 살고 싶다" 밝혀

    마포구민 10명 중 9명(93.7%)은 10년 후에도 마포구에 거주하고 싶다고 밝혀 주민의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구민의 삶의

    중앙일보

    2021.12.31 10:21

  • 격년제 취학|제도화의 난점과 낙도 교육의 실태

    도서·벽지 국민교의 격년제 취학 문제가 신중히 검토되고 있다. 공화당 소속 국회 문공위원들이 당 정책위에 제출한 도서·벽지 교육 실태 보고서는 l개 학급에 전학년을 수용하는 단식

    중앙일보

    1972.05.22 00:00

  • 벽지·낙도 국민학교 격년제 취학 검토

    공화당은 20일 벽지·낙도 교육의 정상화와 교실난 해소를 위해 학령아동이 극히 적은 지역에 대해 격년제 취학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공화당소속 국회 문공위원들이 정책위에 제출한

    중앙일보

    1972.05.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