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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직원 1명 또 확진…제주 게스트하우스발 감염 추정
31일 외교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외교부 청사)의 모습. 뉴시스 3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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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행 숨긴 목사부부, '게하' 파티서 감염된 41번…제주 비상
제주국제공항 야외 돌하르방에 방역 홍보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최충일 기자 제주에서 온천과 게스트하우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