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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말한 ‘더 센 후임’? 청와대·검찰 갈등 국면 떠오른 추미애
추미애. [뉴시스] “저보다 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줄 후임자에게 바통을 넘기고 (검찰개혁) 마무리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달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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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말한 "더 쎈 후임인가" 靑·檢 갈등 해결사로 뜬 추미애
"저보다 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줄 후임자에게 바통을 넘기고 (검찰개혁) 마무리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10월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사에 등장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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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소윤’ 콤비 이루나…차기 서울중앙지검장에 쏠리는 관심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왼쪽)이 지난 1월 법무부 시무식에 참석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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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157명 이동|34명 지검부장급으로 승진
법무부는 지난 24일의 검찰수뇌부 인사이동에 이어 28일 총인원 1백57명의 전국 고등검찰관(지검부장급) 및 검찰관(일반검사급)에 대한 승진·전보 등 후속인사를 단행, 검찰의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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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검사 26명 탈락|검찰수뇌급 35명 이동 상사 최대규모
정부는 24일 법무부 차관에 서동권법무부사회보호국장을, 대검차장검사에 배명인법무부 검찰국장을, 서울지검장에 금석휘 법무부교정국장을 임명하는 등 검찰총장을 제외한 검찰수뇌부전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