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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소식]대전시,생활보호대상자 추가 지원
대전시는 경기침체로 저소득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0일 시내 생활보호대상자 8천6백명에게 정기지급분 외의 월동대책비 4억3천만원을 추가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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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대상자 생계지원비 월12만~13만원 지급
생활보호대상자등 저소득 주민들이 올해도 최저임금의 30% 수준에 불과한 적은 금액으로 겨울을 나게 됐다. 26일 대구시 구.군이 마련한 월동종합대책에 따르면 거택보호자에 대한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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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대상 지원 금 75%까지 인상
올해부터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액이 최고 75%인상되고 저소득모자(모자)가정의 학자금 지원대상과 범위가 확대된다. 또 소년소녀 가장들에 대한 생활비 보조가 늘어나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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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월동비지원|복지시설 등에 10억원
인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거택보호자 4천9백10명에게 6억5천5백만원을, 26개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2천6백58명에 대해서는 3억7천2백만원을 각각 쌀·부식비·연료비·피복비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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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값 왜 올리고 가계부담은 어떤가
-이번 연탄값 인상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은 얼마나 늘어나나. ▲전체적으로 연간 5백60억원의 추가부담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85년 경제기획원센서스에 따르면 총주택수 6백10만7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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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장애자 복지법
진의종보사부장관은 23일 『심신장애자 복지법을 금년 안에 제정하고 노인복지법 제정 및 아동복리법개정과 경로우대제 실시 등 복지확충을 위한 사업도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짓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