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새로운 생활모럴」의 모색을 위한 특집|신부의 꿈

    막장 숫자로 보면 고작 서울가구의 7%가「아파트」에서 살고 있다는데 우리는 이제「아파트」살림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40년 전 서울 내자동에 일본사람들이 살림하는「아파트먼트」

    중앙일보

    1977.02.09 00:00

  • 올 가을「마이홈」계획(5)|거실과 부엌

    주택은 온 집안 식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 이라야한다. 그 중에서도 거실은 식구들이 함께 모이는 곳으로서 아늑함과 안정감을 갖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부엌은 주부

    중앙일보

    1975.09.18 00:00

  • 올 가을「마이·홈」계획|설계에서 입주까지|설계

    『올 가을엔「마이·홈」을 ! 』집 없는 사람들은 이런 설계에 가슴이 부풀 계절이 되었다. 마침 정부에서도 오랫동안 주춤했던「마이·홈」건설계획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정책을 제시 하고

    중앙일보

    1975.08.21 00:00

  • (3)실내 정리

    방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겨울철의 실내 정리는 위험 한곳이 없는가를 먼저 확인한 다음 아늑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실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요령이다. 먼저 연탄 「개스」

    중앙일보

    1972.10.20 00:00

  • 「좋은 집」이란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서 집을 짓는 공사가 더러 눈에 띄기 시작했다. 어떠한 집이 들어설까 하고 호기심이 가는 것은 비단 내 직업 의식의 탓만은 아니겠다. 가끔 이상한 모양의 집을

    중앙일보

    1972.03.21 00:00

  • 「유엔」사무총장 「발트하임」의 가정생활

    지난달 「우·탄트」에 이어 「유엔」의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주「유엔」 「오스트리아」대사인 「쿠르트·발트하임」씨(53)는 전형적인 대륙적 외교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뉴요크」5번가

    중앙일보

    1972.01.08 00:00

  • 실내 장식과 가구의 선택-분위기는 색조에 산다

    사람은 원래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은·욕망을 지니고 있다. 특히 현대의 복잡한 기계문명, 다양한 도시생활에선 비록 조그만 공간이지만 자기만의 세계를 갖고싶은 생각은 당연한 것이다

    중앙일보

    1971.02.24 00:00